김태흠 지사, 대통령에 '행정통합 면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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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대통령에 '행정통합 면담' 요청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면담을 요청하며, 행정통합과 자치분권에 대한 분명한 국가적 방향 설정을 촉구했다.

이어 “민주당 법안에 따르면 연간 지원 규모는 약 3조 7500억 원으로, 우리 요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이 가운데 1조 5000억 원은 10년 한시 지원에 불과하고,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이양에 대한 언급은 아예 없다”고 지적했다.

김태흠 지사는 끝으로 “행정통합은 시기에 쫓겨 서둘러 처리할 일이 아니라, 국가 대개조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재정과 권한 이양 없이 통합만 추진한다면 분권형 국가 개혁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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