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의 특허 관련 기밀정보를 유출하고 그 대가로 100만 달러(한화 약 14억6000만원)를 수수한 전 삼성전자 직원과 이를 이용한 특허관리형법인(NPE) 대표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NPE는 보유한 특허를 무기로 수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상대 기업의 제품에 적용되거나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특허를 발굴해내는 것이 핵심이다.
아이디어허브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 계약 체결을 요구해 삼성전자를 통해 해당 특허의 소유권과 사용권을 취득할 필요성을 검토하게 한 뒤, 삼성전자 직원으로부터 삼성전자의 특허 분석자료를 전달받는 방식으로 범행이 이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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