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은 부산·경남 지역 최초로 다빈치 로봇수술 6천례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단순 수술보다는 전립선암, 방광암, 위암 등 고난도 암 수술 위주로 로봇수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는 비수도권 내 최단기간 최다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박성우 로봇수술센터장은 "6천례 달성은 지역에서도 수도권 못지않은 수준 높은 로봇수술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지역 환자들이 먼 걸음을 하지 않고도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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