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구제역까지 발생하면서 올 겨울 가축방역이 최대 위기 국면을 맞고 있다.
방역 체계 고도화로 과거처럼 농장 간 대규모 전파가 발생하고 있지는 않지만, 귀성·귀경과 물류 이동이 집중되는 설 연휴 이후 잠복기가 지나는 1~2주 후가 방역 성패를 가를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간 이후 추가 발생이 이어질 경우 연휴 중 이동을 매개로 한 지역 간 확산 가능성이 현실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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