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을 소재로 한 김향기 주연 영화 ‘한란’(감독 하명미)이 오는 4월 3일, 일본 도쿄·오사카·나고야에서 공식 극장 개봉한다.
이러한 국내 관객과의 만남은 해외 영화제 초청 상영으로 확장됐고, 그 흐름이 일본 극장 개봉으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하명미 감독은 일본 개봉을 앞둔 것에 대해 “‘한란’을 준비하며 제주 4·3의 역사가 일본에 정착한 제주 사람들의 시간과도 깊게 이어져 있다는 것을 마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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