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콘텐츠 업계의 '공룡' 월트디즈니컴퍼니(이하 디즈니)의 밥 아이거(75) 최고경영자(CEO) 후임으로 테마파크 사업을 총괄하는 조시 다마로(54) 체험 부문 회장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디즈니 이사회가 다마로 회장을 차기 CEO로 승진시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관계자들을 인용해 2일 전했다.
2005년부터 15년간 디즈니를 이끈 아이거 CEO는 2020년 은퇴했으나, 후임인 밥 체이펙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실적 부진으로 경질되자 2022년 11월 구원투수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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