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감사원장은 차관급인 신임 감사위원에 임선숙 변호사를 임명 제청했다고 감사원이 2일 밝혔다.
임 변호사는 인권 변호사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한센병 환자 및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법률 지원을 해왔다.
현재 감사위원회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임명한 이남구 감사위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한 김영신·유병호·백재명 감사위원, 이 대통령이 임명한 김 감사원장 및 최승필 감사위원으로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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