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와 동시에 공급 예정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며 투기 차단에 나섰지만, 과천·태릉·용산 등 과거 사업 지연과 철회를 반복했던 부지가 다시 포함돼 실제 착공과 입주까지는 불투명하다.
지난 29일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대책을 발표했다.
부동산 한 전문가는 “이번 공급 대책은 정부가 주택 공급을 빠르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시장에 보여준 것”이라며 “실제 착공과 입주까지는 최소 5년 이상이 소요될 가능성이 커 단기간에 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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