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 총학 "비민주적 등록금 인상 제도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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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 총학 "비민주적 등록금 인상 제도 개선해야"

대다수 사립대가 새 학기 등록금 인상을 예고한 데 대해 주요 대학 총학생회가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의 비민주적 운영을 지적하며 정부에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공동행동은 "다수 사립 대학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3% 내외로 등록금 인상을 확정하고 있다"며 "학생들로서는 3%라는 숫자보다 누적되고 반복되는 인상으로 체감 부담이 훨씬 크게 다가오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전국 약 100개 대학 총학생회가 모인 전국총학생회협의회(전총협)는 사립대 91개교를 자체 조사한 결과 85개교(93.4%)가 등록금 인상을 확정했거나 인상안을 전제로 등심위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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