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대법원이 홍콩기업 CK허치홀딩스의 파나마 운하 항만 운영권을 무효화하면서 중국의 중남미 전략이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해당 항구를 해외 주요 전략자산으로 보는 중국이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취임 직후 "파나마 운하가 중국 영향력에 놓였다"고 주장하면서 미국이 1999년 파나마에 넘긴 파나마 운하 통제권을 환수하겠다고 선언했다.
주펑 난징대 국제관계학원 원장은 이번 판결이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에 따른 것으로, 미국은 파나마 항만에 대한 감독을 점차 강화할 것이라며 "중국은 트럼프의 '신 먼로주의' 아래 미국이 중남미 항구·석유·광물 등 핵심자원을 통제하려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야 한다"고 싱가포르 연합조보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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