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2개 주민단체 “지역 아는 사람 공천하라”…낙하산 공천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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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2개 주민단체 “지역 아는 사람 공천하라”…낙하산 공천 중단 촉구

인천지역 12개 주민단체가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낙하산 공천 원천 차단을 촉구했다.

단체들은 “비례대표 공천이 낙선자 구제나 내부 보은의 자리가 되어서는 안된다”며 “지역현안에 대한 지속적 참여 기록, 주민단체 및 지역사회의 검증, 공익 활동 성과에 대한 객관적 자료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이들은 공천 기준과 심사 과정, 결과 등의 전면 공개와 지역 현안에서의 실천 경험, 단수·전략공천 남발 중단, 주민참여 경선 비율 확대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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