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공영방송 BBC가 라디오 청취료와 뉴스 웹사이트 사용료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1일(현지시간)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사회 차원에서 재원 조달 방식 개편에 나선 BBC는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자사 프로그램에까지 수신료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BBC에 따르면 2024년부터 1년간 수신료 납부 회피나 해지 등으로 인해 10억 파운드(약 1조9천900억 원)의 수익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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