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37·포항 스틸러스)과 그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초등학교 후배 사이의 법적 분쟁이 항소심 단계에 접어든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민사13부(문광섭 부장판사)가 기성용이 후배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2심 첫 변론기일을 3월 20일로 지정했다.
기성용은 지난해 7월 K리그1 FC서울을 떠나 포항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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