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처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환경부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약 1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357동 이상의 가구에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해에도 슬레이트 처리 비용 등을 지원해 건축물 383동에 대해 슬레이트 처리 등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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