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종합 교통 발전 위원회를 열고 23일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택시 운임·요율 조정은 2026년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 조정(2025.12.10.시행)에 따른 것으로, 기본운임과 시간운임을 경상북도 기준과 같이 조정했고, 거리 운임, 심야할증, 시계 외 할증, 읍면 지역 할증 및 호출 사용료는 현행과 동일하다.
한편, 대형택시의 기본운임(3Km)은 5,500원에서 6,000원으로 500원 인상됐으며, 거리 운임은 87m당 200원으로 현행과 동일하며, 시간운임은 27초당 200원에서 26초당 200원으로 1초 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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