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집계 결과, 목표액인 106억 2천만 원을 넘어선 111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04.6도를 기록했다.
에스엘서봉재단(이사장 이충곤)은 지난해(15억 원)보다 많은 17억 원을 기부하며 대구에서 가장 큰 나눔을 실천했고, iM금융그룹(9억 원), PHC큰나무복지재단(3억 원), HS화성(2억 원)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의 고액 기부가 잇따랐다.
대구시는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온정의 힘으로 지난 1월 26일 사랑의 온도 100도를 조기 달성한 데 이어, 31일 최종 온도 104.6도를 기록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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