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위해 건립한 국제미디어센터를 복합전시공간으로 활용한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68억원을 들여 신평동 보문관광단지 내에 있는 국제미디어센터를 회의·전시장으로 전환한다.
국제미디어센터는 지난해 10월 말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위해 건축면적 3천400여㎡로 건립된 2층 규모 가설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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