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APEC 미디어센터, 복합전시공간으로 변경…내년 4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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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미디어센터, 복합전시공간으로 변경…내년 4월 준공

경북 경주시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위해 건립한 국제미디어센터를 복합전시공간으로 활용한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68억원을 들여 신평동 보문관광단지 내에 있는 국제미디어센터를 회의·전시장으로 전환한다.

국제미디어센터는 지난해 10월 말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위해 건축면적 3천400여㎡로 건립된 2층 규모 가설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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