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익명 제보를 바탕으로 기획 감독에 들어가 체불임금 64억여원을 적발하고 이 중 49억여원을 청산하는 실적을 냈다.
노동부는 2일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재직자 익명 제보를 바탕으로 상습 체불 의심 사업장 총 166곳에 대한 집중 기획 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독으로 118곳에서 총 4천775명 63억6천만원의 숨어있는 체불임금이 적발됐으며 이 중에는 포괄 임금 등을 통해 실제 일한 만큼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이른바 ‘공짜노동(12곳)’ 사례와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금액을 지급한 사업장(2곳) 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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