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ESS 중심 포트폴리오로 성장 동력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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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ESS 중심 포트폴리오로 성장 동력 재정비

삼성SDI는 2025년 4분기 매출 3조 8,587억원, 영업손실 2,99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주요국의 친환경 정책 변화, 미국 전략 고객의 전기차 판매 감소, 소형 배터리 수요 회복 지연 등 영향이 있었으나, 삼성SDI는 ESS 부문을 중심으로 판매 기반을 대폭 강화하며 글로벌 수주 성과를 확보했다.

이처럼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삼성SDI는 ESS와 소형 배터리, 전자재료 등 상대적으로 성장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재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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