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기업 58% “올해 설명절경기 작년比 악화…상여금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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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기업 58% “올해 설명절경기 작년比 악화…상여금 줄어”

안산지역기업 10곳 중 6곳은 올해 설명절 체감경기가 지난해보다 악화했다고 느끼고 있으며, 명절 상여금을 지급하는 곳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안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반월공단 입주 기업들을 포함해 지역 기업 95곳을 대상으로 설명절 실태조사를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57.9%가 전년 대비 경기가 악화했다고 대답했다.

상여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사유로는 ‘선물 대체’와 ‘지급 규정 없음’ 등이 각각 34.1%로 가장 높았고 재무 상태 악화(6.8%)를 꼽은 기업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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