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4분기 적자폭 절반 줄였다… ESS 역대 최대 매출로 ‘반등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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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4분기 적자폭 절반 줄였다… ESS 역대 최대 매출로 ‘반등 신호탄’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4%, 전년 동기 대비 2.8% 각각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전분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으며,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혜금 증가와 전기차용 배터리 물량 감소에 따른 보상 등으로 적자폭이 전분기 대비 크게 줄었다.

2025년 주요 경영성과로는 주요국 친환경 정책 변화, 미국 전략 고객의 전기차 판매 감소, 소형 배터리 수요 회복 지연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ESS 부문을 중심으로 판매 기반을 대폭 강화하며 글로벌 수주 성과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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