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특조금 비리 혐의' 정승현 경기도의원,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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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특조금 비리 혐의' 정승현 경기도의원, 사직

지능형 교통체계(ITS) 관련 특별조정교부금 비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정승현 경기도의원(무소속·안산4)이 사직했다.

이에 따라 도의회에는 앞서 지난해 9월 사직서를 제출한 이기환 전 의원에 이어 두 번째 결원이 생겼다.

정 의원과 이 전 의원은 ITS 사업체를 운영하는 김모씨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는 대가로 김씨에게 ITS 관련 특별조정교부금을 몰아주도록 했다는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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