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개항광장 주변 폐선부지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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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항광장 주변 폐선부지 환경 개선

인천광역시가 개항광장 주변 폐선부지를 정비하고 임시 보행로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열린 보행 공간을 선사했다.

수십 년간 닫혀 있던 길을 개방형 펜스로 교체하고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도심 속에 새로운 활력과 시민 중심의 도시재생 가치를 더했다 인천시는 개항광장 주변 폐선부지의 환경 개선과 임시 보행로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개방적인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인천시는 폐선부지 소유주인 인천항만공사와 철도 관리 주체인 국가철도공단과 협의를 진행해, 폐선로 내 진입로(길이 12m, 폭 10m) 조성을 위한 사용 동의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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