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손녀를 돌보는 일이 할아버지·할머니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돌봄의 빈도나 활동 종류보다, 돌봄에 ‘참여한다는 경험 자체’가 인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네덜란드 틸뷔르흐대 Tilburg University 연구진은 영국 노화 종단 연구(ELSA)에 참여한 조부모 약 1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손자녀 돌봄에 참여한 조부모가 그렇지 않은 조부모보다 기억력과 언어 유창성 등 인지기능 지표에서 더 나은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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