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야구 투수가 태국을 거점으로 한 국제 마약 밀수 조직의 해외 총책으로 활동하다 검찰에 덜미를 잡혔다.
검찰은 최근 대전과 인천, 부산 등지에서 발생한 태국발 마약 밀수 사건들의 수법이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고 집중 수사를 벌여왔다.
검찰은 "총책이 충남 지역 사람 같았다", "대전 연고 프로야구단의 열혈 팬처럼 보였다"는 진술을 확보한 뒤 정밀 수사를 진행해 A씨가 실제 해당 구단에서 투수로 활동했던 인물임을 특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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