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남대문시장을 단순한 오프라인 전통시장이 아닌, AI 기반 안내·데이터 활용·콘텐츠 제작·온라인 판매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미래형 상권 모델로 전환하기 위한 첫 공식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대문시장 AI 비서 시스템 구축 ▲시장 주요 거점 AI 키오스크 설치 ▲상인 전용 AI 고객응대 및 다국어 번역 서비스 ▲관광객 AI 기반 위치 안내 서비스 ▲사진·영상 기반 숏폼 콘텐츠 자동 생성 시스템 ▲디지털 지역상품권 운영 등 시장 전반의 AI 전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양재수 원장은 “남대문시장과 나라아트의 이번 협력은 전통시장 분야에서 데이터와 AI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보고 있다.특히 전통시장의 소상공인과 수많은 소비자 간에 이루어지는 다양한 거래와 유통 구조를 데이터 기반 AI로 활용한다면, 세계 최고 수준의 AI 관광특구로 데이터 산업이 지역 상권으로 확장되는 방향을 보여주는 주목할 만한 사례라고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