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치러진 중미 코스타리카 대통령선거에서 우파 여당인 국민주권당(PPSO) 소속 라우라 페르난데스(39) 후보가 개표 초반 50% 이상 득표율을 보이며 당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0명이 출마한 이번 대선에서 2위 후보 득표율은 30.06%다.
헌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의 경우 퇴임 8년 후부터 재출마할 수 있는 이 나라에서 로드리고 차베스(64) 대통령의 정치적 후계자로서 이번 대선에 나선 페르난데스 후보는 현 정부에서 기획경제정책부 장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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