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법 초안 문구 놓고 세종시장·국회의원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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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법 초안 문구 놓고 세종시장·국회의원 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 초안에 세종시에 있는 중앙부처 이전 내용이 담겼던 것과 관련, 국민의힘 소속 세종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간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2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 관련 의견을 밝히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지적한 강준현(세종을) 의원을 비판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언론 보도를 통해 민주당 주도로 만들어진 이 법안 초안에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할 구역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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