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노동시장에 진입한 청년들이 비정규직과 저임금이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고용 불안정의 굴레에 갇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 한국 교육 종단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고졸 취업자 절반 이상이 첫 직장에서 1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사하며 이들의 월평균 소득은 170만 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고졸 취업 청년의 53%가 첫 일자리에서 1년 이내에 퇴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특히 괜찮은 일자리(상용직, 4대 보험, 일정 소득 이상 충족)가 아닌 불안정 일자리에서 시작한 경우의 재직 지속성은 더욱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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