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사립대가 새 학기 등록금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학교와 학생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대학 총학생회가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의 비민주적 운영을 지적하며 정부에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93.4%에 달하는 85개교가 등록금 인상을 확정했거나 인상안을 전제로 등심위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 조사에서도 등록금 동결을 결정한 대학은 지난달 말 기준 37개교(사립대 10개교·국공립대 27개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사립대를 중심으로 등록금 인상 도미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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