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덮친 초강력 한파로 남부 플로리다주에서 이구아나들이 꽁꽁 얼어붙은 채 나무에서 떨어지는 현상이 속출하고 있다.
FWC는 "녹색 이구아나는 플로리다의 외래 유입종이며 환경과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주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대개 기온이 오르면 다시 깨어나지만, 극심한 추위가 하루 이상 이어지면 폐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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