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재난 발생시 국가유산 '긴급 보호조치'…최대 2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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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재난 발생시 국가유산 '긴급 보호조치'…최대 2천만원 지원

국가유산청은 올해부터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초기 대응을 지원할 수 있는 '긴급 보호조치' 제도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특별재난지역 내 피해를 본 국가지정유산 및 국가등록유산이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복구 중심의 대처에서 벗어나 수습·조사, 긴급 보호, 복구로 이어지는 국가유산 재난 대응 체계를 보완하는 조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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