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마약밀수 조직 총책 잡고 보니 전직 프로야구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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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마약밀수 조직 총책 잡고 보니 전직 프로야구 투수

전직 프로야구 투수가 마약밀수 조직의 해외 총책으로 활동하다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프로야구 투수였던 A씨와 프로그램 개발자인 B씨는 지난해 9월부터 한 달간 3차례에 걸쳐 태국에서 시가 1억원 상당의 마약류인 케타민 1.9㎏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최근 2년간 대전, 인천, 부산 등에서 발생한 태국발 마약 밀수사건의 운반 방식 등에서 비슷한 점을 확인하고 전문 수사팀을 구성해 수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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