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누리카드, 연간 1만원 증액…"문화생활 문턱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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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누리카드, 연간 1만원 증액…"문화생활 문턱 낮춘다"

서울문화재단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작년보다 1만원 늘려 연간 15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기본 지원금을 15만원으로 올린 것에 더해 문화 향유가 특히 중요한 청소년기, 준고령기 이용자에게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미 카드를 발급받아 지난해 3만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고 올해도 수급 대상 조건을 유지한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1만 원 인상된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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