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스템 마비나 전산 장애에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본청과 사업소 등 720여개 전 부서가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행정포털과 업무관리시스템이 중단된 상황을 가정해 전 직원이 매뉴얼을 적용해 민원 처리와 내부 결재를 수행하는 전국 최초의 대응훈련이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정보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더라도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는 단 한 순간도 멈춰서는 안 된다"며 "이번 매뉴얼은 단순한 문서 정리가 아니라 재난·장애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행정 대응 기준을 전국 최초로 제도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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