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관계자는 "데이비슨은 지난해에도 티셔츠를 마련해 선수들에게 나눠준 바 있다.이번에는 기존의 흰색과는 다른 두 가지 색상을 준비해 전달했다"고 귀띔했다.
포수 김형준은 "데이비슨의 티셔츠를 팀원들이 무척 좋아한다.옷이 깔끔하고 편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데이비슨 캐릭터가 들어간 점이 마음에 든다.데이비슨은 언제나 팀을 먼저 생각하는 팀 플레이어다.외국인 선수라는 표현보다는 진정한 다이노스의 팀 플레이어라고 생각한다.비시즌에도 팀원들을 생각하며 티셔츠를 준비했을 데이비슨에게 고마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내야수 김휘집 역시 "데이비슨은 최고의 팀 동료다.단순히 티셔츠를 나눠줬다는 이유로 하는 말은 아니다.데이비슨은 평소 그라운드는 물론, 밖에서 보여주는 모습 역시 모범적이어서 동료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는 선수다.데이비슨과 같은 동료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이번 시즌도 함께 멋진 시즌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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