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오늘부터 1인 1표제 투표...정청래 "더 큰 민주당으로 가는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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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늘부터 1인 1표제 투표...정청래 "더 큰 민주당으로 가는 전환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2일 "1인 1표제 도입은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는 일이며, 우리 당이 더 깊고 넓은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5차 중앙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앙당 재정운용계획과 당헌 개정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두 번째 안건으로는 당원 주권 정당 실현을 위한 당헌 개정안, 이른바 1인 1표제 도입이 상정됐다.정 대표는 "헌법이 규정한 선거의 기본 원칙은 보통·평등·직접·비밀 투표"라며 "동네 산악회부터 초등학교 반장 선거까지 1인 1표는 상식이지만, 민주당에서는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표 가치가 달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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