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가 중국의 전기차(EV) 제조사 샤오미와 제휴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해왔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소식통들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제휴가 성사되면 중국 완성차 업체들의 미국 진출 발판이 될 전망이며, 포드는 동시에 BYD 등 다른 중국 전기차 제조사와도 미국 내 제휴 가능성에 대해 협의해왔다고 FT는 전했다.
값싼 중국 전기차의 미국 진출이 포드에 타격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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