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대장홍대선에 상암고역 추가 설치하라" 행정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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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대장홍대선에 상암고역 추가 설치하라" 행정소송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국토교통부의 '대장∼홍대 광역철도(대장홍대선)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중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상암고역이 제외된 현 사업에 반발해 지난달 30일 서울행정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이번 소송을 통해 서부권 교통 거점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의 기능을 무시한 채 강행되는 사업 계획을 바로잡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계획된 상암역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6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3개 노선이 교차하는 핵심 환승 거점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대규모 주거단지 및 학교 밀집 지역에 '상암고역'을 추가 설치해야 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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