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강화 외쳤지만 결과는 최하위…현대엔지니어링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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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강화 외쳤지만 결과는 최하위…현대엔지니어링의 딜레마

|데일리포스트=송협 대표기자| 안전 강화를 명분으로 신규 수주를 멈춘 현대엔지니어링이 정부의 공식 안전관리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반복된 중대재해의 여파 속에 안전 체계 개선과 수주 정상화라는 이중 과제가 동시에 부상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안성 고속도로 붕괴 사고 이후 선언한 주택·토목 및 도시정비사업 신규 수주 중단 기조를 1년째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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