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마약류 대량 밀수·유통…태국인 총책 등 21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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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마약류 대량 밀수·유통…태국인 총책 등 21명 검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마약류를 대량 밀수·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대거 검거됐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국내 총책 A(태국 국적)씨와 유통책, 투약 사범 등 총 21명을 검거하고 이 중 16명을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SNS로 태국에 있는 마약류 판매 총책 지시를 받아 현지에 은닉된 야바(태국에서 제조 유통되는 대표 마약류) 7만9천정을 밀수하고, 또 다른 유통책 30대 태국인 B씨에게서 필로폰 5㎏을 받은 뒤 재차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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