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관광청에 따르면 아카디아, 브라이스 캐니언, 에버글레이즈, 글레이셔, 그랜드 캐니언, 그랜드 티턴, 로키 마운틴, 세쿼이아 및 킹스 캐니언, 옐로스톤, 요세미티, 자이언 등 방문객이 많은 11개 국립공원에서는 16세 이상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1인당 100달러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미국관광청은 이번 요금 개편과 함께 방문객 상위 11개 국립공원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인근 자연·문화 명소를 소개했다.
프레드 딕슨 미국관광청 청장은 "미국은 전 세계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폭넓고 다양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며 "대표적인 국립공원이 주목받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지만, 인근의 덜 알려진 명소나 주립공원을 함께 방문할 때 더욱 깊이 있는 여행 경험과 높은 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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