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1급 발암물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폐아스콘(폐아스팔트 콘크리트) 관리 대책을 만들어 시행한다.
부산시는 폐아스콘 발생과 처리되는 전 과정에 대해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폐아스콘을 이용한 순환 아스콘(재활용 제품)의 품질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한 '폐아스콘 관리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먼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15곳을 대상으로 폐아스콘에 대한 보고체계를 마련해 폐아스콘의 반입과 중간처리, 재활용 실적을 매월 모니터링해 폐아스콘의 부적정 처리를 근절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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