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직후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시설물을 파손하고 폭력을 행사한 이른바 ‘서부지법 폭동 사건’ 가담자들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2일 내려진다.
서울서부지법 항소부(형사3-1부, 형사3-2부)는 이날 오전 10시 서부지법 406호 법정에서 특수건조물침입 및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가담자들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A씨 등은 당시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소식이 전해지자 법원 청사 내부로 강제 진입해 유리창을 파손하고(특수건조물침입), 이를 제지하는 법원 보안요원 등에게 부상을 입힌(특수상해)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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