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에 美대사대리 부임…직후 유명 인권운동가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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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에 美대사대리 부임…직후 유명 인권운동가 석방

베네수엘라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에 맞서 활동하던 유명 인권 운동가가 4년여 만에 옥살이에서 풀려났다고 현지 인권단체인 포로페날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

반(反) 마두로 성향의 베네수엘라 언론 엘나시오날 보도를 보면 타라소나는 현지 인권 상황을 대변하는 상징적 인물로 꼽힌다.

AP통신은 타라소나 석방이 로라 도구(62) 미국 대사대리 부임 직후 이뤄졌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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