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이 올스타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10승 고지를 밟는 데 실패했다.
외국인 선수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이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37득점을 올렸고, 아시아쿼터 선수 시마무라 하루요(등록명 시마무라)가 17득점을 보탰다.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범실이 있었고, 리시브 불안으로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며 "무엇보다 올스타 휴식기 때 유효 블로킹에 대한 연습을 많이 하며 대비했다.그런데 오늘 경기에서 연습 효과가 충분히 나오지 않았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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