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용인정)이 “조국혁신당이 토지공개념 입법 추진 정책을 포기하지 않는 한 합당 논의는 불가능하다"고 언급한 가운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어이가 없다"며 즉각 반박에 나섰다.
앞서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 대표로 당선된 지난해 11월23일 수락 연설을 통해 토지공개념 도입을 역설하며 “토지공개념은 ‘부동산 공화국’, ‘강남 불패 신화’를 해체하기 위한 근본적 처방”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조 대표는 이 최고위원의 발언을 인용하며 “어이가 없다.1989년 헌법재판소도 토지공개념 자체는 합헌이라고 분명히 판시한 바 있다.그럼에도 토지공개념에 대하여 국민의힘이 아니라 민주당에서 색깔론 공세를 전개하다니, 믿어지지 않는다”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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