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대설 대비 철저한 농작물 안전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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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대설 대비 철저한 농작물 안전관리 당부"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동윤 농식품부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대설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설하우스와 축사시설에 대해 지주 및 버팀목 보강, 인삼 차광막 제거, 난방장치 작동 여부 확인 등 사전 점검과 시설 내 농작물의 저온 예방을 위해 시설 내 가온 조치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눈이 내릴 경우 농업인은 TV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기상상황에 따라 쌓인 눈 쓸어내리기, 붕괴 우려 시 비닐 찢기 등 단계별 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하고, 사전에 보강지주를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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