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가 필요한 경기서 제 역할을 해주지 않았나.”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66·프랑스)은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서 열린 OK저축은행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5라운드 홈경기서 세트 스코어 3-0(25-23 25-21 26-24) 완승을 거둔 뒤 환하게 웃었다.
블랑 감독은 리시브 능력이 좋은 주전 박경민을 리시브 상황서만 기용하고, 디그 상황서는 과감하게 임성하를 출전시켰다.
블랑 감독은 “임성하가 경기 전 (후위 아웃사이드 히터가 아닌) 리베로 출전을 자청했다.팀과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 리베로로 출전하고 싶다는 의사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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