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토크콘서트 R석 7만9000원, S석 6만9000원, A석 4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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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토크콘서트 R석 7만9000원, S석 6만9000원, A석 4만5000원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개최하려는 토크콘서트의 좌석 등급 차등 배정을 두고 "지지자들의 충성심에 가격표를 붙인 천박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일 브리핑에서 "한 전 대표가 개최하려는 토크콘서트는 좌석 등급을 R석 7만 9000원, S석 6만 9000원, A석 4만 5000원으로 차등 배정했다"라며 "돈을 더 내는 사람에게 더 가까운 자리를 배정하는 '금권적 위계'를 행사 속에 그대로 이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공당의 대표까지 지낸 인물이 개인의 재기를 위해 정치를 '수익 모델'로 변질시킨 행태"라고 비난했다."한 전 대표가 입에 달고 살던 '동료 시민'은 결국 티켓을 사주는 '유료 고객'이었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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